CSS1 [찰떡피플] 2일만에 600명을 돌파한 찰떡피플 어쩌다가 찰떡피플이란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을까? 웹을 풀 스택으로 진행해본 것은 교내 수업 중 JSP를 이용한 수업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줄 알았다. 하지만 SOPT를 하면서 웹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고, javascript 기반의 웹 풀 스택으로 개발을 진행할 기회가 왔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든 역할을 팀원들과 분배해서 진행했다. 반응형 웹으로 만들 계획이었고 당연히 모바일에서도 반응형이 완벽하게 되길 개발적으로 기획했다. 서비스적인 면으로는 어떤 기획을 해볼까 하다가 요즘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MBTI를 이용하기로 했다. 한참 MBTI가 활성화됐을 때쯤 우리는 팀 프로젝트를 자주 하는 만큼 '나는 어떤 협업 유형인가?'에 대한 설문조사와 이에 따른 결과를 '떡'으로 묘사하.. 2020. 9. 18. 이전 1 다음